지난 10월 28일 서면에 10대의 피아노가 놓여 거리를 지나가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칠 수 있었습니다. 


10대의 피아노는 일반시민에게 기증을 받은 것으로 부산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꾸며서 거리에 설치한 것입니다.  


공공장소에 피아노를 갖다 놓는 아이디어는 2008년 영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설치미술가 루크제럼은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지 않는다는 걸 깨닫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피아노를 떠올렸는데요. 이렇게 해서 ‘Play Me! I’m Yours!’라는 이름으로 여욱 50곳에 피아노가 설치되었습니다. 한국에서는 ‘달려라 피아노’라는 이름으로 서울에서 시작되어 28일 부산에까지 오게 된 겁니다.


좀 더 자세한 내용은 달려라피아노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습니다.  달려라피아노 홈페이지 


행사는 한 차례 더 남아있습니다. 28일 서면에 이어 29일 부산시청에서 있었고 11월 1일 광복로에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10대의 피아노가 설치됩니다. 



3. 달려라피아노Ⅲ 

▢ 일 시: 2015. 11. 1.(일) 14:00 ~ 19:00

▢ 장 소: 광복동 차없는거리 일원

▢ 내 용: 광복동 차없는거리에 피아노 10대 전시 및 시민 자유 연주/ 혼자노는양, 해류뭄해리 피아노 연주 및 노래 공연(18:00 ~ 19:00)

문의: 부산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51.745.7254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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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커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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